BLOG ARTICLE 블로그마케팅 | 2 ARTICLE FOUND

  1. 2007/07/22 태터캠프와 함께한 토요일 2 (6)
  2. 2007/07/13 [블로그 포럼 후기] 웹 2.0 벤처 마케터와 블로그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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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sion 1 이 끝나고 던킨에서 후원한 도넛으로 간단히 허기를 면했다. ^^;;


 정말 푸짐한 도넛과 베이글.. 어떻게 스폰을 받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부럽다..
 다음에 피플투에서 행사를 진행할 때도 어떻게 지원 받을 수 없을까요? ㅋㅋ

 그만님과 SNS에 대해서 정신없이 토론을 하던 중 은근슬쩍 BOF 세션이 시작되어 버렸다. 최근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이슈로 하도 다양한 분들을 만나뵙게 되어 그런지 웬지 주제가 굉장히 익숙했다. 거기다 어쩐일인지 최근 모임에서 얼굴 보기 힘들었던 꼬날님이 함께 하셨다니 기대가 되기도 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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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터앤미디어에 한영님과 정윤호님의 기조발표 후 본격적으로 토론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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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블로그가 마케팅툴로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셨다. 각 내용에 대한 사항은 서기인 꼬날님께서 멋지게 포스팅 해 주시리라 믿고, 여기선 나의 생각에 대해 짧막하게 서술하겠다.
(꼬날님은 항상 서기를 자처해서 맡으시는 것 같더라구요. 새로 장만하신 후지쯔 멋져요. ^^)


 





 중견기업 혹은 이미 자리를 어느정도 잡아 중, 장기적인 마케팅 플랜을 세울 수 있는 기업의 경우에는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구축 혹은 캠페인의 형태로 지속적인 홍보, PR 활동을 벌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돈 없고, 외롭고, 그래서 더 배고픈 벤처기업을 빌딩업 하는 입장에서는 1~2년 동안의 오랜시간을 들여 지속적으로 노출하도록 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다. 벤처기업에게 가장 크리티컬한 이슈는 생존하느냐 아니면 사라지느냐 하는 것이고, 하루하루가 피 같은 고정비 지출의 순환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벤처의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빠른 시간안에 어텐션을 받아야만 한다. 다시 말해 벤처에 있어선 시간이 곧 경쟁력이고 최대한의 효율성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실질적인 수치과 기대효과가 보장되지 않는다면 오랜 준비기간을 필요한 기업 블로그 마케팅은 전략적으로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하지만 우리가 주목하는 하나의 가능성은, 아직까지 IT 관련 분야의 블로그가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블로고 스피어에서 웹 트렌드에 민감한 IT 리더들의 목소리가 어텐션의 발원지가 된다는 것이다. 직접적인 사례로 과거의 미투데이와 플레이톡의 미니블로그 열풍을 보면 알 수 있다. 인터넷 벤처들에 있어서 블로고 스피어는 세가지의 가능성을 가진다.

 첫번째는 명확하고 집중된 타겟팅이다. 불특정 다수에게 무작위로 노출되는 광고와 달리, 적극적인 성향으로 자신이 관심있는 블로그를 구독하는 독자들에게 노출되는 포스팅은 직접적인 1차 고객과의 다이어그램과 일치한다.
 두번째로 파워 블로거들의 영향력이다. 어떠한 측면에서는 언론 매체보다 더 큰 파급력을 몰고 올 수 있는 것 또한 파워블로거 들이고, 기사화될 명분을 제공해 주는 것도 파워 블로거들이다. 같은 이슈라 하더라도 블로고 스피어에서 이슈화 되었다는 이유만으로도 기사화 될 수 있는 현실이니 말이다. 과거에는 기자들과 블로거들은 서로 다른 분야로 분화되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수많은 기자들이 실질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대부분의 기자들은 블로그의 미디어로서의 영향력에 대해서 인정하고 그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세번째로 특히나 웹 서비스에 있어서 실시간 접속성이다. 제품과 달리 웹은 링크를 통해 바로 접속하거나 이용할 수 있다. 이슈화된 내용의 키워드 중간중간에 링크를 삽입하여 포스팅을 보는 독자들로 하여금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또한 태그를 통해 메타 블로그 사이트에서 직접적으로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비록 하루 방문자 수가 수만명이 되는 파워블로그라 할지라도 블로그에 배너와 링크만으론 말 그대로 광고와 다를바 없다. 비록 다양한 키워드 연동 광고 형태가 진화하고 있지만, 유저들에게 이미 '광고'라는 인식이 되어버리면 그 순간 신선함과 어텐션을 사라진다.
 웹 업체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무관심이다. 웹 상에서 비판당하고 난도질 당하더라도 그것이 도덕적인 문제를 수반하지 않는다면 결국 승부는 실질적인 서비스의 효용에서 나게 되어있다. 그리고 그러한 어텐션의 진원지가 될 수 있는 곳이 바로 블로고 스피어다.
 블로그는 일방적인 전달의 매체가 아닌, 댓글과 트랙백을 통한 생산의 파장을 일으킨다. 블로고 스피어에서 이슈화된 서비스는 수많은 네티즌들에게 회자되고 또 포스팅 되면서 가장 적극적인 형태의 참여형 바이럴 마케팅이 될 수 있다. 게다가 이러한 환경은 기존 미디어와 연계될 수 있는 통로도 제공한다.

 실질적으로 마케팅과 PR에 고정적인 리소스를 투입할 여유가 없는 벤처들에게 블로고 스피어에 대한 해박한 이해와 정보를 가진 에이전시의 존재를 분명 필요하다. 하지만 단순히 광고만을 위한 에이전시가 아닌, 시사회, 포럼 등의 오프라인 활동과 이미 확보된 파워블로그들의 영향력과 이슈화 가능성, 또 그를 통한 기사화까지 통합적인 전략을 수립하여 고민할 수 있는 블로그 마케팅 컨설팅이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그만님이 크리에이터와 프로모터의 역할 구분에 대해 말씀해 주셨는데, 이에 깊이 공감하며 과연 프로모터로서 TNM의 성장을 기대해 본다.

 주제가 너무 무겁게 흘러 버렸는데, 뭐니뭐니해도 이번 캠프의 가장 큰 소득은 반가운 얼굴들과 좋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었다는 것, 이제 그만님은 형님으로 모시기로 했다. (도저히 '형'이라고는 못하겠어요 ㅡㅜ) 꼬날님도 누님인데, 아직까진... 다음주에 보면 바로 부비기 모드 전환이다. ^^

 실은 캠프 하루 전 허진호 박사님께서 직접 사무실로 방문해 주셨는데, 너무 긴장하는 바람에 사진도 못남기고 오늘에야 한방 찍었다. ^^
 점심 때, 포스코 사거리 야후 본사에 잠깐 다녀오는 바람에 박사님보다 사무실에 늦게 들어오게 되었다. (God~~ 박사님을 기다리시게 하다니.. ㅡㅜ)
 이틀만에 다시 뵙게 되었는데, 정장차림에서도 여전히 스타일리쉬한 박사님 ^^
 우리 대표님도 예전부터 박사님을 꼭 한번 만나뵙고 싶어 하셨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분이라고, 나도, 대표님도 살짝 긴장할 수 밖에 없었다. 특히, 대표님은 그 동안 쌓인게 많았는지 박사님 앞에서 쉬지않고 마음 속에 있는 말을 다 털어 내었다. (감정적인 말이 아니라 한국에선 정말 사업하기 힘들다.. 이런종류의 이야기들.. ㅡㅜ)

 한국 웹 비즈니스의 현주소는 네이버, 다음, 콤즈 등 대규모 포털 업체들의 독, 과점 형태로 산업 집중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예전에 사직서를 제출한 어느 개발자의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포스팅이 굉장히 이슈화 된 적 있었는데, 이런 척박한 웹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대형 포털 업체들이 개발자, 디자이너들을 몽땅 쓸어가 버리기 때문에 특히 벤처기업들은 사람을 구하기 불가능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피플투와 같은 벤처기업이 어서 좋은 사례를 만들어 더욱 발전된 토양의 한국 비즈니스 현장을 만들어 가야 겠다는 다짐으로 미팅을 마무리 지었다. 박사님께서도 고민이 많으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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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에서부터 시계 방향으로,  허진호 박사님, 꼬날님, 그만님, 세이하쿠님)


 사실 금요일날 과음을 해서 어떻게 버티나.. 계속 불안불안했는데, 생각보다 세션이 1시간 반 가량 일찍 끝난데다, 주제도 재미있어서 정신차려보니 벌써 밤이더라..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곳, 태터 캠프만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꼬날님 말씀데로 행사 대행업체도 부업으로 해보심이... ^^
 태터캠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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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혹시, 날개 남는거 없나요? 되게 가지고 싶은데.. ㅡㅜ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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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척박한 한국 웹 2.0 업계에 발을 들인지 이제 겨우 1년,  처음으로 블로거 분들을 직접 만나뵐 수 있는 포럼에 참석했다.

 혜민아빠님은 과거에 한번 사석에서 뵌 적이 있으나, 여느 때처럼 멋진 목소리로 포럼을 진행하시는 모습이 새로웠다.

 참석하기 전, 포럼이 총 3시간 동안이나 (맙소사 ㅡ0;;) 진행된다고 하여 혹시나 졸지나 않을까 걱정했는데, 포럼 내내 긴장을 놓을 수 없을 정도로 알차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주제가 가지는 중요성과 무게 때문이었는지 몰라도 굉장히 많은 분들이 참석 하셔서 나 같은 입문자에겐 굉장히 효율적인 자리였음에 분명하다.

특히 발제부터 시작해 포럼의 흐름을 주도하셨던(물론 책 광고도 하셨지만..) 세이하쿠님, 블로그로만 통할 수 있었던 분을 직접 만나뵈어 무척 즐거웠다. (해골무늬 바지도 멋졌구요. ^^)

 

 개인적으로 세이하쿠님께서 말씀하셨던 [블로그=자산] 이라는 논리는 상당부분 공감을 가지게 하는 주장이었다. 2.0 벤처기업에서도 특히 마케팅, PR 부분을 담당하는 나로서 기존 광고와 언론 매체의 제약과 한계를 뼈저리게 느꼈기에 일회성, 휘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과 노티스의 툴로서 활용될 수 있는 블로그는 굉장히 매력적인 매체다.

 세이하쿠님은 블로그 마케팅을 다음 두가지로 정의했다.

 

1.       일반 블로거들이 자신의 블로그로 수익을 창출하는 협의의 기능

2.       기존의 광고 개념을 벗어난 완전히 새로운 마케팅 툴 (광고 2.0)

 

 이 중 두 번째, 다시 말해 광고 2.0의 개념은 특히 기업 마케터들이 더욱 신경써서 준비해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블로그 마케팅은 다른 툴에 비해서 저비용, 고효율의 마케팅 방안이라 생각했었는데, 프레스블로그의 kasenouta 님께서 그러한 인식을 확 바꿔주었다. 다시말해 절대로 저비용의 마케팅 툴은 아니라는 점이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블로그 마케팅을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부분은 다음주에 kasenouta님을 만나뵙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다.

 

어제 토론회 때 나왔던 내용을 종합해 보면 블로그 마케팅은 기존의 마케팅과 비교해 크게 두 가지의 차별적 강점이 있다.

 

1.       기업 블로그를 통한 전달 하고자 하는 이슈의 지속적인 (일회성, 단발성, 휘발성이 아닌) 노출과 알림의 기능

2.       광고의 주체가 기업이 아닌 블로거가 됨으로써 기업 주체의 광고에 대해 일반인들이 가지고 있는 막연한 반감을 줄여 파급력을 높일 수 있다.

 

 하지만 블로그 마케팅이 넘어야할 산도 무척 높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장기적 가치를 기대해야하는 부분도 사실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합리적인 결정으로 최대의 효율성을 뽑아내야 하는 실무자의 입장에서 확실하게 보장된 기대효과 없이 투자를 하는 모험은 지양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올블로그의 올블릿이 SK telecom reject 되었다는 사실은 실무자의 입장에서 가슴아프면서도 이해가 되는 부분이었다.

 또한 주니캡님께서 지적하신 블로그 마케팅의 현실적인 부분또한 제고의 여지가 있는 부분이다. 블로그를 오픈하면 40~50% 네거티브한 댓글이 달린다. 이를보고 기업의 의사 결정권자들은 문제를 풀어나가기 보다는 왜 구지 블로그를 오픈해서 이러한 일을 만드느냐고 실무자들을 닥달하게 되고, 실무진도 그러한 댓글을 수습하기 위한 기존 업무 번외의 업무가 생기기 때문에 서로 기피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게다가 블로고 스피어에 이슈화된 기업이나 제품은 홍역처럼 한 두번은 악성 루머에 시달려야 한다는 점도 기업의 입장에서는 감당하기 벅찬 리스크다.

하지만 블로그는 단순한 결과값, 통계값의 수치놀음이 아니라 마케팅 전반적인 흐름에 맞춘 과정이라는 점에 포인트를 맞추고 싶다. 물론 극복해야 할 문제점들도 있지만, 그러한 리스크를 이성적으로 돌파했을 때, 기업이나 브랜드, 제품의 마케팅적인 측면으로 가질 수 있는 블로그 마케팅은 고효율의 툴이 될 것이다.
 
 블로그 마케팅은 파워블로거들이 하기엔 무리가 있다. 블로그 마케팅은 마케터들이 블로거들을 활용해서 하는 전략이다.

 

끝으로 웹 2.0 벤처 업계 종사자로서 블로그 마케팅에 관해 블로거 분들에게 한마디 드리고 싶다.

 

한국에 웹 2.0 벤처기업들은 대부분 풍부한 자금이나 파워풀한 마케팅 툴 없이 냉혹한 비즈니스 필드에 뛰어든다. 1년에 99만원 하는, 네이버, 다음에 사이트를 등록하는 것조차 부담스러워하는 소규모 벤처업계들 (위자드웍스, 윙버스, 큐박스, 피플투 등)은 기존의 공룡업체들 네이버, 다음, SK coms에서 하는 마케팅 방법을 따라갈 수 없다. (물론 브랜드 인지도의 차이가 전제지만..)

이러한 벤처기업 마케터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사례가 과거 미투데이, 플레이톡의 사례다. 더블트렉의 박수만 사장이 영향력있는 알파블로거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서라도, 미투데이의 마케팅 전략이 기존 마케팅 툴의 서포트 하나 없이 단지 30명의 파워 블로거들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은 웹 마케팅에 있어 충격적인 시사점을 던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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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가 클로즈베타에 들어가자마자 블로거스피어가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지켜보시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습니까?

2002년부터 블로그를 운영해왔기 때문에 블로고스피어는 좀 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미투데이에 대한 관심은 사실 예상하지 못한 결과였어요. 솔직히 많이 놀랐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지인 30명한테만 알렸는데, 갑자기 퍼지더라구요. 블로고스피어의 위력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됐습니다. 얘깃거리를 던지면 움직이는 환경이 됐다는 것을 느끼게 됐어요.

                                                                   [070408 머니투데이 : 더블트랙 박수만 사장 인터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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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마케터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알파 블로거들의 비판적인 난도질 보다, 냉소적인 무관심이다. 일단은 데미지 마케팅이라 할지라도 가릴 것 없이 존재감을 알리는 데 사활을 걸 수 밖에 없는 start-up 들은 어떻게든 블로고 스피어에서 회자 되고자 하는 것이 중요한 전제조건이다. 블로그의 순수성 또한 무척 중요하지만, 한국 IT 벤처 기업의 발전 위해 알파블로거들이 새로운 서비스와 기술에 공감해 주고 도와줄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기업 마케터 들이 전략적으로 이용해서 이슈화를 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서로의 윈윈 관계를 위하여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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